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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도서관 북페스티벌에서의 다양한 체험 2021애완돌 만들기말 그대로 나만의 애완돌을 만들 수 있는 체험이었다. 우선 준비해 주신 돌을 고르고, 얼굴을 꾸미고, 옷을 입히면 완성이다. 나는 최대한 간단하고 귀엽게 만들었다. 그 다음은 애완돌 집을 만들어 줬는데 박스 안에 따뜻하라고 지푸라기를 깔아주고 돌멩이를 위한 쿠션을 만들었다. 그 후 신분증도 만들고 이름도 지었는데 정말 반려가 생긴 것 같아 너무 좋았다. 나는 ‘멩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고 앞으로 잘 돌봐줘야겠다고 생각했다. 분리수거 퀴즈자석판에 종이, 일반, 플라스틱, 음식물 등이 적혀있었고 쓰레기 자석을 분리하면 되는 퀴즈였다. 평소에 분리수거 도우미라 자신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르는 것이 꽤 많아 놀랐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분리수거 방법이 있었는데, 음식물 쓰레기를 쉽게 분리할 수 있는 방법이다. 아기코끼리가 먹을 수 있으면 음식물 쓰레기, 그렇지 않으면 일반 쓰레기라는 표현이 재미있었다. 그러니 과일 껍질은 일반 쓰레기, 뼈도 일반 쓰레기인 것이다. 한층 더 고급 지식을 얻은 것 같아 유익했다.0102애완돌 만들기라디오 방송체험라디오 방송 체험평소엔 라디오를 자주 듣는 편은 아니라서 라디오에 대해 자세히 알지는 못했는데 이번에 체험을 하며 자세히 알게 되었다. 차에 들어가니 여러 라디오 방송 기구들이 보이는 게 신기했다. 우리는 노래를 들으며 사연 말하기, 날씨 안내, 속마음 말하기 등을 했는데 우리가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진행하니 너무 신났다. 우리가 직접 라디오 주도하는 일을 많이 해볼 기회가 많진 않은데 여기서 그런 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해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할 땐 서로에게 고마운 것, 속마음 등을 솔직히 공유했는데 쑥스러웠지만 그래도 용기내서 이야기하니 마음이 후련한 듯 했다.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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